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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아마라톤 홈페이지에 갔더니 오늘 배번이 나왔다... - 배번 : D 40730 - 출발지역 : D그룹 * 홈페이지 : http://marathon.donga.com ㅇ 오후에는 잠실 아마동 모임에 가는 대신 혼자서 한강변을 달렸다... ㅇ 너무나 오랜만이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워밍업을 하고 바깥 날씨가 춥기 때문에 옷도 껴입었다... - ..
ㅇ 01시 심야우등 타고 부산 김종원 형님 모친상 조문 ㅇ 07시 고속버스로 다시 서울로 이동 ㅇ 저녁에 제천으로 공주님 조문 - 조문 참가자 : 4명 (다음세대, 향기, 제미니, 눈소나무)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이름으로 조의금 전달 : 9명 (눈소나무, 다음세대, 럭키, 로댐, 불휘, 아바, 제미니, 터미, 향기 ..
ㅇ 오전에 계룡대 병원에서 정기 진료 ㅇ 혈압 130 / 78, 맥박 58, 시력 좌 0.6, 우 1.5 ㅇ 오후에 서울로 이동
ㅇ 새벽 6시에 기상...대구 큰집으로 차례 모시러 이동 (집사람, 아들, 나) ㅇ 형님 내외분, 조카들 내외, 이서방과 현숙이 준호와 효경이도 만나다... ㅇ 오후에 계룡으로 이동 ㅇ 대전 CGV에서 '왕의 남자'를 관람하다...
구정 연휴가 벌써 시작되었네... 오후 늦게 계룡으로 이동하다... 이번 구정 연휴엔 가족들과 함께 대구 큰집에 차례 지내러 가는 것 외엔 조용할 듯... 딸은 사위와 함께 갓태어난 다솜이 데리고 광주 어른들께 인사차 가기로 했고... 푹 쉬는 시간이 될려나...
ㅇ 추경님 식당 개업을 축하할 겸...청주에서 첫 번개 모임을 갖다... ㅇ 참석자 : 다음세대, 향기, 하늘이, 천사, 추경, 공주, 눈소나무, 안개 (8명) ㅇ 장소 : 오창 해오름 식당 (2부순서 : 열창 노래방) ㅇ 추경님이 식대를 굳이 안 받겠다고 했지만... 참가자 회비로 식대 넉넉히 지불하고도 남은 돈으로.....
ㅇ 손녀딸이 벌써부터 밤낮을 거꾸로 지내는 바람에 온 식구가 잠을 설치고... ㅇ 특히 윤서방을 거의 잠을 못자서 출근하면 졸릴텐데... ㅇ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도 나보고 아기 이름 하나 지어달라고 부탁하네... ㅇ 40개 정도 좋은 이름자만 뽑아서 예비로 모녀 심사를 받고 윤서방과 상의해서 통보하..
ㅇ 딸내미는 병원에서 권장하는 2박3일간의 산실 입원을 마치고 아기와 함께 집으로 퇴원 ㅇ 처음에는 태평동 지네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기로 했으나 집이 워낙 추워서 포기하고 친정으로 옴 ㅇ 미리부터 오자고 권했으나 딸이 박박 우기더니 결국은 갑자기 오게 되어 집사람과 나만 바빴네... ㅇ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