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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가비 조신해도 밤만되면 고춧대만 줄줄빨고 가끔씩은 옆집고추 번개같이 훔쳐먹고 비싼고추 알아보고 스리슬쩍 주문하지
옛말에... 문지기 있을때도 꽂으면 들어가고 일찌기 열린문은 더쉽게 잘열리지 지서방 솜씨따라 질내기 나름이고 십여년 먹다보면 딴맛도 보고싶지 * 문일지십(聞一知十)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조강지첩(?) 공백기간 안생기게 섭섭찮게 불러주고 기를쓰고 품은여인 외면않고 챙겨주고 업이라고 생각하면 사명감이 불끈솟아 선물공세 없었어도 물공급은 끊임없네 진짜배기 따로없고 알짜배기 구분없이 화끈하게 안아주니 하나같이 조강지첩
거시기로 단전치기 기상시간 눈뜬즉시 빳빳한놈 살짝잡고 체벌하듯 사정없이 배꼽아래 때려주소 조루없고 지루없어 단련중에 최상이라
月亮我的心 .......................... 月亮代表我的心 - 저 달이 내 맘을 대신 하네요 - 我有多深我有几分 -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 我的情也我的也 - 내 감정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하답니다 - 月亮代表我的心 - 저 달이 내 맘을 대신 하네요 - 我有多深我有几分..
명콤비가 따로있나 박고싸고 넣고빼고 산뜻한맛 만끽하고 성에안차 또껴안고
本心? 우리는 다정히 손잡는 정도로는 만족 못해 리허설 없는 한번뿐인 내 인생에서 는적대고 눈치 볼 시간이 어딨누? 다짜고짜 설왕설래 하고 정부터 통하고 보는 거여 히프짝에 힘이라도 남아 있을 때 즐겨야지 손 떨릴 나이 되면 그 짓도 못하지... 잡식성이 달리 잡식성인가? 으레 먹는 건데 유부녀..
미친소 미안하지만 모든남자는 한여자에게 만족못한다 친하든않든 내주변에는 여러여자가 있어야하고 소문안내고 들키지않게 동시다발로 즐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