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야한행시 2006

• 0613 / 고구마

  야한행시 2006 2009. 4. 15. 22:56

  냄비 고구마 삶으려고 냄비를 빌렸더니 구멍이 뚫려있어 끓인물 줄줄새고 마지막 남은물에 고구마 설익었네

  Read More
• 0623 / 각선미

  야한행시 2006 2009. 4. 15. 22:50

  남의 밥에 콩 각시다리 미끈한데 다른데만 눈길주고 선한각시 내비두고 바깥여자 침흘리고 미인각시 몰라보고 엉뚱한데 신경쓰네

  Read More
• 1231 / 벙거지

  야한행시 2006 2007. 12. 28. 06:13

  벙긋벙긋 웃다가도 깜짝깜짝 놀라면서 거시기만 들어오면 움찔움찔 버텨내네 지금이사 힘좋지만 내년에도 그럴랑가

  Read More
• 1228 / 초생달

  야한행시 2006 2007. 12. 28. 06:10

  초야에 심봤노라 삼일을 꼬박새니 생각시 무색하게 하루가 달라지고 달가고 해바뀌니 옹녀에 변강쇠라

  Read More
• 1225 / 성탄절

  야한행시 2006 2007. 12. 28. 06:08

  성신경 젊어서 팔팔한 어떤이 탄탄한 거시기 죽어도 또서니 절굿대 힘넘쳐 혼자서 난리네

  Read More
• 1207 / 홍콩

  야한행시 2006 2007. 12. 23. 01:39

  홍안에 수줍음도 처녀때 이야기지 콩콩콩 뛰는가슴 죽어도 좋다더라

  Read More
• 1205 / 길동무

  야한행시 2006 2007. 12. 23. 01:37

  길가다 만났어도 궁합만 잘맞으면 동무요 애인이요 연인도 되는것을 무시로 오줌만누면 거시기는 언제하누

  Read More
• 1129 / 성질

  야한행시 2006 2007. 12. 16. 19:28

  性 성격이 좋아야 膣 질좋은 여자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