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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 보지 보지런 떤답시고 아래위 만지느니 덕아웃 꽉채워서 힘있게 눌러보지 행랑채 알짱대며 헛힘만 쏟고있네 * 방문한 님 닉으로 야한 화답행시
살보시 보듬은 두어깨가 파르르 춤을추고 덕스런 둔덕아래 따뜻한 기별있어 행랑채 급히지나 살보시 들어간다 * 방문한 님 닉으로 야한 화답행시
르느와르 내가 좋아하는 그림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르느와르의 벌거벗은 여인이다 부끄러운듯 중요 부분을 가리고 선 통통한 여인 르느와르는 특히 여성을 그린 그림이 많아서 는질맞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딱 맞는 것 같다 너무 야한 놈이라고 날 욕하지는 마시라 의심 받을만한 짓을..
5 8 8 이제나 저제나 눈빠지게 기다려봐도 명바기 온뒤로 제대로된 돈맛못보고 박아줄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아뿔싸!...주식이 또... 아줌마 살냄새에 뿔대를 잔뜩키워 싸는듯 쏟아넣고 주루룩 빼내더니 식성도 유별나군 이탄에 삼탄까지 또넣고 분탕치네 저녁에 낯선 방문객이 방명록에다 흘리고 간 시제로...ㅎ
농염 타는속 뜨겁지만 겉또한 펄펄끓네 타고난 밝힘증은 오늘도 식지않고 타오른 불길마냥 온몸이 는실난실
女心 봉봉뜨고 아찔할땐 홍콩가랴 정신없고 사네죽네 말은해도 더죽여라 빌고있네 에로틱한 한두마디 결정적인 불지르고 관통하는 쾌감속에 스트레스 다풀리니 심심풀이 파적삼아 집적대고 또덤비네
허접한 봉사 이야기? 허허실실 담담타타 좌삼우삼 구천일심 접이불사 실천하며 죽자살자 해주지만 한두번에 안끝나니 누가먹고 누가주나 봉하나로 사는세상 불쌍한게 남자인생 사경에서 구해주면 다음날도 또빠지고 이삼십년 봉사하다 거시기에 힘빠지면 야단법석 보신탕에 비아그라 동원하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