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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금요일 ㅇ 인터넷은 시간 도둑에다가 운동 훼방꾼 노릇까지 톡톡히 하는군... ㅇ 저녁도 먹기 전에 어물어물하다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 버리고... ㅇ 바로 코앞에 있는 헬스장도 가기가 어중간해...게으름의 극치를 보이고... ㅇ 에라 모르겠다 내일 아마동 나가서 10키로 뛸거니까 그거 믿고 또 ..
ㅇ 목요일 ㅇ 20:50 ~ 21:23 (33' 27")...한강둔치에서 6키로 조깅 ㅇ 역시 한강변...중간중간에 헬스장 러닝머신을 이용하다가 이레만에 한강 구경 ㅇ 벅찬 가슴 활짝 열고 한강 야경을 벗삼아 달렸네요... ㅇ 코스 : 이촌동 거북선나루터 - 한강대교 - 한강철교 - 3키로 지점에서 유턴 ㅇ 컨디션 : 보통 (키로당 ..
ㅇ 요즘 뭔지 모르게 갑자기 바쁘게 돌아가면서 몸 상태가 정상을 벗어난 듯... ㅇ 잠도 부족하고 식사도 제 때 못하고 운동도 빼먹게 되고 머리도 텅 빈 듯... ㅇ 그러면서도 인터넷은 인터넷대로 많이 못 한 것 같으니 비정상은 비정상... ㅇ 이런다고 하루를 푹 쉬는 것도 아니니 피로가 갑자기 풀릴리..
ㅇ 화요일 [H] ㅇ 런닝머신 30분 포함, 약 1시간 헬스로 컨디션 조절 ㅇ 어린이날 양천 마라톤 10키로 달린 뒤로 한강변 조깅은 며칠 쉬었는데 이제 슬슬 뛸 때가 되니까 일기예보에 비온다고 하네...그래도 역시 한강변인데...
ㅇ 월요일 ㅇ 날씨 좋고...컨디션도 정상...힘찬 한주일 다시 시작!!!
ㅇ 일요일 (어버이날) ㅇ 어제 정모날 과음했나벼...오늘 아침까지 컨디션 휘청...
ㅇ 토요일 [H] ㅇ 새벽 운동이 몸에 어떨지 좀 더 해봐야겠지만 시간은 무리 없을 듯... ㅇ 한국삼행시동호회 정모날인데 걱정했던 날씨가 화창해서 다행... - 3시부터 : 별님 달님 - 6시부터 : 햇님
ㅇ 금요일 [H] ㅇ 새벽에 헬스만 하고 조깅은 생략 - 아직은 시작이라 잘 모르겠으나 같은 날 조깅과 헬스를 함께 해도 괜찮을런지? - 헬스 시작한지 5일째...하체는 이상 없고 상체에 경미한 근육통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