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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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가물치야한행시 2008 2008. 11. 19. 00:02
아직은... 가슴에 뜨거운피 젊은이 못지않고 물좋은 동네가면 여전히 잘서는데 치매가 오는건지 까먹고 자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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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산낙지야한행시 2008 2008. 11. 18. 23:46
이 맛!! 산채로 먹는맛에 힘솟는 도끼자루 낙타봉 훑어내려 계곡을 넘나들제 지밀한 속떨림은 너와나 둘만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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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나는야야한행시 2008 2008. 11. 5. 01:24
? 나이벌써 쉰여덟에 내일모레 환갑인데 는실난실 요분질에 밤새는줄 모르는나 야한걸까 미친걸까 정상일까 이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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