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야한행시 2008

• 1221 / 010-6309-2050

  야한행시 2008 2008. 12. 21. 17:35

  0 => 공수래 공수거 남은건 없어도 1 => 일주일 동안에 사오일 했으니 0 => 공쳤던 날짜가 절반이 못되네 6 => 육십을 앞두고 기운이 뻗치니 3 => 삼십줄 청년도 부러울 일없고 0 => 공포를 쏘아도 알아서 잘서니 9 => 구십은 되어야 시들까 말까네 2 => 이전화 끝번호 이공에 오공은 0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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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 건강섹스

  야한행시 2008 2008. 12. 21. 12:22

  건강섹스 부귀영화 부질없고 인연트면 연일기쁨 비벼대고 할딱할딱 건강섹스 가져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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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 탕수육

  야한행시 2008 2008. 12. 21. 00:24

  육봉술 탕탕탕 쏠때마다 물총만 쏘지말고 수자원 아껴가며 공기총 쏘다보면 육봉도 단련되고 체력도 비축되고 * 여기서 육봉은 六峰이 아니라 肉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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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 간통죄

  야한행시 2008 2008. 12. 20. 01:06

  죄인가? 아닌가? 간음도 해보았고 간통도 해봤지만 통하는 그순간은 서로가 좋았었고 죄라는 느낌조차 쾌락에 묻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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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 보신탕

  야한행시 2008 2008. 12. 19. 00:45

  몸보신 보약이 따로없소 거시기 자주하소 신나게 하다보면 땀촉촉 마음촉촉 탕수에 상관말고 좌우간 많이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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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 고로케 사능겨

  야한행시 2008 2008. 12. 18. 23:34

  인생은 육십부터 고만고만 사는세상 그럭저럭 풀칠하고 로맨스든 불륜이든 남하는것 다해보고 케케묵은 사고방식 디지탈로 교체해서 사람사는 세상속에 한발덥석 들여놓고 능력있든 능력없든 세월헤쳐 살다보면 겨울지나 새봄오고 여름가면 단풍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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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 게임방

  야한행시 2008 2008. 12. 15. 01:17

  방중술 게슴츠레 감은눈길 도원경을 헤맬적에 임자하고 나하고는 천생연분 찰떡궁합 방중술도 익혀두니 두루두루 잘써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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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 進一步

  야한행시 2008 2008. 12. 15. 00:48

  내년 己丑年은... 진짜로 재미보고 돈많이 모으는해 일단은 몸도튼튼 마음도 편안하고 보듬고 만져주고 잘박고 잘싸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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