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8'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1225 / 강도질

야한행시 2008 2008. 12. 25. 23:56

질문 강제로 들이대고 찌르면 강도되고 도무지 안쓰는것 훔치면 도둑인데 질내고 기쁨주면 무어라 부르는고

1225 / 내십酒고 내뺨맞고

야한행시 2008 2008. 12. 25. 10:01

酒여~♪ 내酒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酒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고민이 따르고 힘들어도 내일생 소원은 거시기라 뺨주고 몸주고 몽땅줘도 맞이한 거시기 너무좋아 고재미 못잊고 자주찾네

1225 / 성탄절

야한행시 2008 2008. 12. 25. 09:30

Merry Christmas~~!!! 성생활 자주하면 수명도 길어지고 탄냄새 날정도면 질병도 없어지네 절대로 진리이니 해보고 뒷말마소

1225 / 꼼지락거리다

야한행시 2008 2008. 12. 25. 09:25

오늘도... 꼼지락 대는폼이 기별이 온것같아 지밀한 그곳으로 디밀고 들어간다 락중에 제일락이 이말고 또있던가 거시기 빼고나면 인생도 껍데긴걸 리얼한 몸놀림에 한바탕 뛰고나면 다소곳 고운미소 사는맛 절로난다

1225 / 차차차

야한행시 2008 2008. 12. 25. 09:13

한강에 배 지나가기 차한대 지나가면 자국이 남겠지만 차한대 또지나면 자국은 겹쳐지고 차몇대 더지나면 자국도 몰라보지

1224 / 외로운 사랑

야한행시 2008 2008. 12. 24. 00:22

외로운 사랑 외롭게 혼자하는 여행이라면 로마든 방콕이든 별재미없고 운좋게 만난동행 이성이라면 사랑도 아기자기 엮어가면서 랑데뷰 기분내며 여행하련만

1223 / 눈 내리는 밤

야한행시 2008 2008. 12. 23. 07:01

Sex 눈맞추면 사르르르 닿자마자 녹아드네 내몸속에 네가있고 네몸속에 내가있다 리듬타듯 내려오다 어느순간 솟구치고 는실난실 요분질이 오늘따라 팔랑팔랑 밤을새워 쌓은정이 포근하고 달콤하네

1221 / 육혈포

야한행시 2008 2008. 12. 21. 17:47

육혈포 (六穴砲) 육체의 향연인가 영혼의 결합인가 혈류가 바빠지고 혈맥이 큭큭뛸때 포효와 황홀속에 또한번 오르가슴

六峰행시마당 六峰행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