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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아픈만큼 성숙야한행시 2008 2008. 11. 18. 00:01
아직은 팔팔해서 즐기고 사는인생
푼수라 놀려대도 좋은걸 어찌하랴
만만한 여인품에 왼종일 딩굴딩굴
큼직한 거시기로 온동네 휘저을때
성적인 오르가슴 기대도 크겠지만
숙성키 이전에는 아픔도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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