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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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사모해 1야한행시 2008 2008. 10. 6. 00:06
自愛 사랑하면 손목잡고 꽉껴안고 뽀뽀하고 모락모락 땀나도록 거시기도 자주하고 해야뜨건 지건말건 내맘대로 살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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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죽데기야한행시 2008 2008. 9. 30. 01:25
肉棒 육봉 죽어라고 세워봤자 세운사람 공도없이 데꺽데꺽 쓰러지니 휴지보다 못하구나 기력좋고 힘좋을때 다못쓴게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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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기우제야한행시 2008 2008. 9. 28. 08:00
獨步 독보 기를쓰고 설쳐대면 이상한놈 취급받고 우직하게 혼자살면 콧대높다 외면하고 제몸갖고 제맘대로 산다는데 누가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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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戊子秋야한행시 2008 2008. 9. 24. 03:13
女行 戊 무식한 거시기도 눈있고 귀있어서 子 자그만 구멍속에 환하게 불밝히고 秋 추리든 상상이든 뜨겁게 여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