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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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상팔자야한행시 2008 2008. 9. 22. 00:51
희망사항 상비약이 따로없네 먹는순간 만병통치 팔팔하게 키워갖고 꽂는순간 행복시작 자나깨나 옆에두고 사시사철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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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구두쇠야한행시 2008 2008. 9. 21. 03:09
射精 사정 구멍속에 드나들면 성의있게 토해야지 두루뭉술 넘어가고 어영부영 건너뛰니 쇠심줄이 단단하나 신경끈이 느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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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지아비야한행시 2008 2008. 9. 18. 07:30
外道 외도 지가좋아 하는일에 간섭조차 어렵지만 아찔하고 짜릿하고 길게하면 위험하고 비밀유지 보장되면 너무너무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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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거시기야한행시 2008 2008. 9. 17. 04:47
接續 접속 거창하게 안세워도 미끄럽게 들어가고 시간부담 없는날이 부드럽게 더잘되고 기분좋게 마친날은 다음날도 기분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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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비상구야한행시 2008 2008. 9. 14. 20:23
本家 본가 비번인줄 알았는지 어제오늘 기척없네 상다리가 휘어지게 한상받아 먹었건만 구멍찾을 생각않고 멀뚱멀뚱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