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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거시기야한행시 2008 2008. 9. 17. 04:47
接續 접속
거창하게 안세워도 미끄럽게 들어가고
시간부담 없는날이 부드럽게 더잘되고
기분좋게 마친날은 다음날도 기분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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