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5 / 내십酒고 내뺨맞고야한행시 2008 2008. 12. 25. 10:01
酒여~♪
내酒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酒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고민이 따르고 힘들어도
내일생 소원은 거시기라
뺨주고 몸주고 몽땅줘도
맞이한 거시기 너무좋아
고재미 못잊고 자주찾네
'야한행시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8 / 질청소 (0) 2008.12.28 1225 / 강도질 (0) 2008.12.25 1225 / 성탄절 (0) 2008.12.25 1225 / 꼼지락거리다 (0) 2008.12.25 1225 / 차차차 (0) 20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