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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애비 소문듣고 모여든 여친네들 애딸린 과부부터 유부녀 할매까지 비번이 언제더냐 쉬는날 그립구나 삼년을 하루같이 살보시 하다보니 년들만 희희낙낙 하늘이 노랗구나
F T A 한남자가 한여자를 미친듯이 빨아대고 무지막지 쑤셔대고 역동작도 마다않고 협동작전 들어가니 정분나고 홍콩가네
청상에 홀로되어 그맛도 아니보고 상당한 세월동안 오줌만 누고살다 과년한 딸년넘본 머슴놈 말리다가 부닥친 아랫도리 말없이 씰룩대네
그토록 바라던 상대를 만났네 대체로 만족한 정도가 아니라 여지껏 살면서 이런맛 첨이네 * 어떤 맛이길래? *
갈수록... 면전에 세워놓고 대답을 요구하니 사람들 듣는데선 네하고 대답해도 포개고 돌아서면 딴데로 눈돌리지 * 이혼율 *
야한것만 좋아하고 그런것만 찾는사람 동물적인 감각인가 짐승같은 수준인가
Uncomfortable Question (거북한 질문) Free sex is so interesting... 프리섹스는 꽤 재미 있을 것 같애... Three one or two two... 삼대일 또는 이대이... Aren't you...? 그렇지 않수...?
비썩말라 비틀어진 볼품없는 몸매속에 너무크고 떡벌어진 예쁜님이 있을줄은 스스로도 말못하고 보는이도 짐작못해 - 만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