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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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표주박야한행시 2007 2007. 12. 28. 06:19
또 한 해를 보내며... 표시도 없으니 얼마나 했을까 주야로 삼백날 햇수로 수십년 박아서 좋았고 마주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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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주름살야한행시 2007 2007. 12. 16. 16:45
주글주글 늙었지만 아랫도리 연륜느니 름름하던 젊은시절 부럽잖은 육십청춘 살송곳과 골풀무로 어디한번 달궈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