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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홀애비 삼년야한행시 2007 2007. 4. 7. 01:27
홀애비 소문듣고 모여든 여친네들
애딸린 과부부터 유부녀 할매까지
비번이 언제더냐 쉬는날 그립구나
삼년을 하루같이 살보시 하다보니
년들만 희희낙낙 하늘이 노랗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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