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추억행시방(주인)

• <5행시> March (2006.3.5/영어방 306)

  추억행시방(주인) 2007. 3. 19. 03:23

  March, April and May is called spring... 3, 4, 5월은 봄입니다... A new bud begining to spring up and flower has blossom...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만발하는 계절... Red, white and yellow butterfly has flying in the sky... 예쁜 나비는 하늘을 나르고... Children has fun run around the flower garden... 아이들은 꽃밭 주변을 뛰놀고... Hot atmosphere whispering ..

  Read More
• <2행시> 박수 (2006.3.12/끝말방 2013)

  추억행시방(주인) 2007. 3. 12. 07:24

  박수받고 떠나는님 때를아는 님이지만 수고몽땅 하고서도 욕먹으면 때늦지요

  Read More
• <3행시> 끝말방 (2006.3.4/자유방 5805)

  추억행시방(주인) 2007. 3. 7. 02:14

  끝말잇기 행시방을 새폴더로 열었어요 말잘하고 글잘쓰는 우리님들 꼭오셔서 방문기념 삼행시로 삼삼하게 써보세요 * 오늘 제 플래닛에 새 폴더로 『끝말행시방』을 열었어요... * 우리 님들을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 누구든지 오셔서 삼행시 끝말 잇기에 재미있게 참여해 보세요... * 삼행시(석줄시..

  Read More
• <5행시> 삼행시카페 (2006.3.4/자유방 5797)

  추억행시방(주인) 2007. 3. 4. 00:17

  삼행시에 빠진님들 소문듣고 모여들어 행간속에 재치담고 웃음까지 담았으니 시시하건 어설프건 문제될것 하나없네 카페중에 대표카페 삼행시만 있는카페 페널티도 없는카페 즐거움만 있는카페

  Read More
• <10행시> 새봄 마음껏 사랑하세요 (2006.2.25/지정방 1258)

  추억행시방(주인) 2007. 2. 25. 20:47

  새로샀던 양복한벌 겨우내내 입었는데 봄맞이겸 밝은색깔 새옷으로 개비해서 마실갈때 걸쳐입고 보란듯이 자랑하면 음침하고 쓸쓸했던 기분까지 좋아질까 껏껏하고 꼿꼿하게 버텨왔던 고집꺾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마음열고 대화하면 랑만얻고 사람얻고 사랑까지 얻게될까 하루해도 짧다마는 인생..

  Read More
• <5행시> 아름다운 봄 (2006.2.25/자유방 5772)

  추억행시방(주인) 2007. 2. 20. 17:43

  아름다운 마음씨로 새봄맞이 해볼까요 름름하게 어깨펴서 지난추위 털어내고 다가서는 봄기운을 가슴깊이 마셔봐요 운동하다 접어둔것 지금다시 시작하고 봄과함께 우리인생 행복하게 피워봐요

  Read More
• <3행시> 해돋이 (2006.1.3/자유방 5522)

  추억행시방(주인) 2007. 1. 2. 00:59

  해마다 뜨는 해는 첫날이라 더욱 큰데 돋는 해 안보이니 구름 뚫고 외쳤노라 이해도 소망 이루고 더 나은 해 되라고

  Read More
• <9행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12.31/자유방 5510)

  추억행시방(주인) 2006. 12. 31. 19:05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러분!! 새로맞는 이천육년 건강하게 보내소서 해년마다 이맘때쯤 줄기차게 비는꿈은 복터지게 돈벌어서 배터지게 써보는것 많든적든 나름대로 다쓰고도 남을만큼 이제까지 번것보다 훨씬많이 채워주고 받은복도 이웃에게 나눠주는 여유속에 으샤으샤 일년내내 신명나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