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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하루에 한번은 무리지 복잡한 현실에 발기도 안되고 폭발할 나이도 한참은 지나서 행동도 마음도 세월에 맡기지
산높고 물맑아도 올라야 맛을보지 이런방 벌려놔도 와봐야 살펴보지 좋은글 올려놔도 읽어야 재미보지 아무리 야한글도 늘봐야 느껴보지
조개맛은 짭짤해야 제맛이라 할수있고 가랑이는 맞는임자 만났을때 제맛이라 비수기에 찾은손님 고마워서 바겐세일
기억이 가물가물 쌌던가 안쌌던가 우삼삼 좌삼삼에 단련된 거시기는 제대로 조준해도 발사는 무기연기
와이담도 척척받고 야한기질 보이길래 사리살짝 구슬러서 다짜고짜 덤볐더니 비상걸린 그날이라 재수없게 헛짚었네
목덜미 훑어내려 유두를 살짝빨고 단전에 훈기넣어 가슴에 불지피니 꽃망울 벌어지고 계곡수 기름지네
비아그라 안 먹고도... 비쩍마른 그몸매에 어디에서 나오는지 아짐씨들 그힘앞에 안놀래는 사람없네 그약먹고 탈날까봐 입에조차 안대지만 라면먹든 짜장먹든 사시사철 변함없네
전진에 후진에 회전도 수준급 천천히 빠르게 속도도 맘대로 후배위 교차위 체위도 다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