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행시 2010' 카테고리의 글 목록 (38 Page)

0325 / 민들레

야한행시 2010 2010. 3. 25. 19:27

민들레 민짜계곡 맛본사람 하는얘기 들어보면 들고나는 과정에서 다른차이 못느끼고 레파토리 변경에도 전혀문제 없다네요

0324 / 결혼기념일

야한행시 2010 2010. 3. 24. 21:26

왜 그랬지? 결혼식날 혼났던일 기억나네 념치없이 일찍쌌지

야한행시 2010 2010. 3. 23. 23:14

급하네 사정없이 벗겨놓고 대충대충 자리깔고 강한어깨 눌러가며 살냄새로 위치찾고 리얼하게 조준한뒤 기운차게 들어간다 이젠 대통령도 나섰다

0322 / 독도발언

야한행시 2010 2010. 3. 22. 19:59

하필 거시기 안 서는 날 독한년 만나면 잠한숨 못자고 도대체 언제쯤 만족을 할런지 발부터 목까지 온몸을 빨아도 언덕밑 찢어진 거기만 원하네 독도발언...도대체 언제쯤 정답 나올까?

0322 / 포지션

야한행시 2010 2010. 3. 22. 16:43

Position 포만감 만으로는 절대로 만족못해 지속적 서포팅이 필요한 노하우라 션션한 서비스로 포지션 눌러줘요

야한행시 2010 2010. 3. 21. 23:56

無人村 MOTEL 공짜면 누구라도 출입구 열어보지 무료면 아무라도 들어가 씻고자지 원하는 온도만큼 더운물 털어보지 광고물 안볼거면 테레비 켜봤자지 고마운 생각에서 다음에 또와보지

0320 / 김경순

야한행시 2010 2010. 3. 20. 17:57

돈만 줬을까...? 김매고 밭갈아 씨뿌려 얻은돈 경자네 오빠가 달래서 다주고 순이네 삼촌도 좋아서 다줬네 블로그를 방문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긴 님 제 행시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님들에게 방문하신 님의 닉으로 야한 행시를 씁니다

0320 / 현모양처

야한행시 2010 2010. 3. 20. 12:57

- 제주 2010 여기자 포럼에 참석중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 예견된 구설수 현명한 바보들도 불끄고 잠자기전 모양새 가다듬고 거시기 하고자지 양쪽젖 얼굴묻고 가운데 찾아들어 처음엔 좌삼우삼 결국엔 재미보지 설마 벌써 치매? 현실 망각 증세? 국가 공복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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