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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독도발언야한행시 2010 2010. 3. 22. 19:59
하필 거시기 안 서는 날
독한년 만나면 잠한숨 못자고
도대체 언제쯤 만족을 할런지
발부터 목까지 온몸을 빨아도
언덕밑 찢어진 거기만 원하네
독도발언...도대체 언제쯤 정답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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