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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매불망 기다렸다 뚜꺼비가 파리잡듯 기똥차게 먹어주마
- 봄날 - 장미 보다 미끈한 女子 속살 꽃中에 꽃 (05/01/2010 六峰 정동희)
남자도 미인 안 좋아해 남자도 여자볼줄 알아야 남자지요 자고로 여자인물 하나도 안보지요 도톰한 입술에다 빵빵한 엉덩이에 미웁게 안생기면 얼굴도 안보지요 인상만 좋다면야 일단은 대보지요 안팎을 요기조기 적절히 건드리면 좋은곳 안좋은곳 성감대 알게되고 아래위 안가리고 거기만 맛보지..
고구마 고깔도 도톰하고 구부러진 폼새가 마지막 일내겠군
일부 거 시 기 시 건 방 기 방 용 대부분은 가정용
性熟(성적으로 숙달)한 나이 성(性 = Sex)은 민감한 부분이라 개인차가 크게 느껴진다 숙달을 어떻게 시키는가에 따라서 결과도 많이 달라진다 한평생 소변보는 데만 거시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뜰하게 사용 할 줄도 안다 이삼십대와 사오십대의 차이도 바로 이 부분..
오로지 한번딱 올라탔는데 삼삼한 그때느낌에 동그란 구멍생각뿐
승리의 환호성 놀란 새가슴 꼭지부터 부드럽게 쓰담아 내리고 이글이글 끓는 눈으로 구석구석 나신을 훔친다 공격개시와 함께 저항도 심하다 아니 반격이다 원앙은 목이 메이고 승리의 환호성을 토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