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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옆 오막살이 거시기도 잘도한다 찻시간이 들쭉날쭉 자다가도 벌떡벌떡 길게할까 짧게할까 아랫도리 맘이라네 옆집이나 있었으면 마실이나 댕길텐데 오직한집 외딴집에 놀러다닐 집도없고 막차가고 조용할때 잠깐한숨 자고나면 살냄새가 잠깨우니 할거라곤 거시기뿐 이럭저럭 하다보니 자식..
누드차림 여인하고 옷을입은 남자하고 가는사람 오는사람 쳐다보는 대로에서 더불어서 걸어가니 어째조금 이상한데 부끄럼을 타는쪽이 여자일까 남자일까 끄나풀에 적힌숫자 출전번호 분명하니 러시아워 군중인들 겁낼여자 아닐거고 울렁울렁 가슴뛰는 남정네가 쑥스러워 까닭모를 미소띠고 쭈뼛..
섹스없는 부부라면 이미한물 간거지요 스무스한 터치속에 앞서가는 전희유희 리듬있는 움직임에 혀도달콤 몸도짜릿 스피디한 오름속에 오르가즘 도달하고 부지불식 느껴지는 황홀경에 진한행복 부끄럽지 않은섹스 둘만아는 선물이지
질퍽하게 젖어있어 드나들기 수월하고 좋아하는 사람과는 시도때도 안가리고 은근슬쩍 여기저기 과감하게 주문하고 여차하면 홍콩까지 여러번씩 갔다오고 자주만나 도킹해도 부담없는 그런여자
보드랍게 보이면서 기름지게 생긴바닥 좋은재료 사용해서 군더더기 하나없네 ... ... ... ... 바람불어 쌓인먼지 닥지닥지 낄일없고 타일바닥 매끄러워 일년내내 반질반질 이정도면 일등바닥
미국여자 젖가슴을 보지못해 모르지만 국제평균 크기보다 조금크긴 큰가보지 젖가슴이 저정도면 거시기도 알만하네
뜨끈뜨끈 화끈하게 정신없이 타올라서 거시기든 머시기든 갈때까지 가는여자 운우지정 삼매경에 가던걸음 안멈추니 여러마디 말대신에 온몸으로 표현하고 자던잠도 닫힌성도 주저없이 여는여자
문전만 더렵혀 귀찮게 할려고 전희도 빼먹고 급하게 꽂더니 성생활 기본도 모르는 놈처럼 시시덕 대다가 철퍼덕 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