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멋진행시방(소개)

• <5행시> youth(젊음) (2006.4.28)...밤안개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2. 14:08

  Young enough to rise 일어설 수 있을거야 Old enough to be wise 세상 일 조금은 알 것 같아 Up to the summit 정상을 향해 Take over the limit 한계를 넘어 Hit the road again 다시 박차고 나아가자.. * 밤안개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남)

  Read More
• <4행시> 좌불안석 (2006.4.18)...두타산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2. 14:05

  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맛 * 두타산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Read More
• <3행시> 스마일 (2006.4.13)...공주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1. 09:31

  스/마일 크게한번 웃어요 하하하하 마/음을 크게한번 비워요 깨끗하게 일/하는 모든일마다 술술술술 풀려요 * 공주 : 한국삼행시동호회 운영자 (여)

  Read More
• <6행시> 참조기 서해안 (2006.4.22)...실비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1. 09:25

  참 - 참말로 오랜만에 행시방을 왔더니 조 - 조오기 창에 다음님이 계시네 기 - 기다리는 님이 뉘기에 왼종일 기다리실꼬 서 - 서서히 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해 - 해맑은 미소의 다음님이기에 안 - 안타까운 마음에 같이 기다려줄래요 * 실비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

  Read More
• <8행시> 내나이 올해 몇인고 (2006.5.7)...별*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0. 09:10

  "내 위에서 항상 반짝이는 별을 보여주는 하늘과 나를 항상 지켜주는 마음 속의 도덕률" 이것은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묘비명 올바른 윤리적 판단 위에 실천하는 삶~ 해결이 어려울 때에는 양심의 움직임에 따라 행하라~ 몇 십년의 좌우명이었던 *신독마저 인제는 바람 따라 흔들 흔들리고.. 고즈넉한 ..

  Read More
• <4행시> STAR (2006.4.20)...ABBA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10. 09:05

  STAR...(가슴이 쓰려오면, 흑점이 돋아난다) Sun throws her light to nine sons 태양은 사랑의 빛 내리쬔다.. 아홉아들에게.. The nearer one cries with hotness. The farther shouts in coldness 가까운 아들은 뜨겁다고 울고, 먼 곳의 아들은 춥다고 칭얼대네. A mother became comfused 엄마는 어쩔줄을 모른다. Real heart of hearts gets scorched b..

  Read More
• <6행시> 어버이 (2006.5.8)...산미소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9. 04:04

  어버이 / 산미소 어디에 머무신들 어버이 정만하리까 버려진 외로움보다 보지못한 그리움 깊음을 이제사 알듯하온데 달리한 유명 방초만 푸릅니다. 어리어 괴는 눈물 어찌해 오늘사 아픈지.. 머나먼 여정이라 늘 어제만 여긴탓에 이마에 골 깊고서야 당신의세월 가늠해봅니다. 2006.5.8. * 산미소 : 한국..

  Read More
• <7행시> 경포대 구경 가세 (2006.5.8)...불휘作

  멋진행시방(소개) 2006. 5. 9. 03:47

  경포대 가자하네 얼씨구 좋을씨구 포말이 부서지는 바닷가 둘러앉아 대표님 인사듣고 수건을 돌려볼까 구호를 외치면서 신명껏 놀다오세 경기권 충청경부 전라선 모두출동 가세나 만나세나 보고서 얼싸안세 세월이 많지않네 즐기며 살아보세 * 불휘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