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1031 / 나들이고운행시 2011 2011. 10. 31. 04:02
나들이 단풍잎 무르익고 가을은 핏빛이라 풍년가 넘실대는 황금빛 금수강산 철맞은 나들이 행렬 하루해가 짧구나
-
-
1030 / 별사탕야한행시 2011 2011. 10. 30. 12:22
여탕 때밀이 왈~ 별의별 여자들도 내앞에 누워보지 사랑의 계곡까지 은근히 손대보지 탕실한 히프짝도 맘대로 눌러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