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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맛~☆★ 은근히 맛들이니 하루도 못참겠다 수시로 먹고싶다
다홍빛 속속들이 피같이 붉은단풍 음풍에 옆구리가 가볍게 시려오네 선명한 가을하늘 잠자리 붉게날고 거리에 너울대는 풍년가 드높은데 때마침 좋은선택 새로운 기대속에 또다시 믿고맡긴 새일꾼 새주인공 보수냐 진보냐도 탓하지 않을테니 지금껏 못본정치 멋지게 펼쳐주소
금요일 금이간 내마음엔 시간이 약이겠지 요란이 멈출때쯤 고요가 찾아드니 일상의 탈출조차 어쩌면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