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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하게 젖어있어 드나들기 수월하고 좋아하는 사람과는 시도때도 안가리고 은근슬쩍 여기저기 과감하게 주문하고 여차하면 홍콩까지 여러번씩 갔다오고 자주만나 도킹해도 부담없는 그런사람
ㅇ 월요일 [H]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 : Health ㅇ 5월 5일 제1회 독도사랑 양천구 마라톤 10키로 배번 확보 (7096번) - 인터넷으로 접수해놓고도 조기에 등록이 마감되어 등록 기회를 놓쳤었는데 마침 아마동 회원중에서 등록하고도 사정상 못 뛰는 사람이 있어서 양도 받았..
ㅇ 일요일 ㅇ 계룡대 개나리회관에서 아들과 탁구 1시간 침 - 날씨가 더운데다 습도가 높아서 1시간만 쳤는데도 땀이 비오듯... ㅇ 오후에 서울로 이동
ㅇ 토요일 ㅇ 계룡사랑 독도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해서 약 10키로를 조깅 속도로 달림 - 13:20 ~ 14:09 (49분 27초 - 전반부 24분 40초, 후반부 24분 47초) - 엄사초등학교 ~ 계룡 IC까지 왕복 -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서 달리기에 힘 들었음 (호흡 - 입닫고 4 + 4 ~ 3 + 3) * 이런 날씨가 지속된다면 5월달에는 풀코스는 ..
ㅇ 금요일 ㅇ 계룡으로 이동 - 쉬는 김에 하루 더 휴식
ㅇ 목요일 ㅇ 오늘도 많이 걸으면서 휴식을 취함 ㅇ 내일부터는 약하게 조깅을 시작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할 생각임 (지난달 경험으로 보면 근육통이 전혀 없었다가도 뛰어보면 근육통이 확인됨)
ㅇ 수요일 ㅇ 많이 걸으면서 무조건 푹 쉬고 있음...이게 적극적 휴식이라는 걸까? ㅇ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근육통이 빨리 풀리는 것 같음 (현재 아무런 통증도 없음)
골때리는 백오릿길 지겹도록 멀고먼길 인상쓰며 들어와도 다음세대 장하구나 다음세대 - 경향마라톤 풀코스 골인 순간 (2005.04.24) 카페 자료실 기본앨범방에 몇장의 사진을 올려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