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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사이 거시기만 줄기차게 밝힌다고 음탕하네 좋아하네 별별소문 났나본데 세상사람 모아놓고 다시한번 물어보소 대체그놈 밝히는거 본사람이 있나없나
도톰하게 생긴것이 먹는것은 끝도없어 야무지게 받아먹고 어떨때는 더달라니 지겨울것 같은데도 볼때마다 먹고싶네
식인종이 따로있나 아닌사람 나와보소 인정사정 보지않고 빨아먹고 핥아먹고 종국에는 궁합맞춰 뼈태우고 살태우네
잠잘때면 풀죽은듯 볼품없던 고추잠지 지난세월 무색하게 혈기왕성 껄떡대네
조선놈 빳빳이 세우면 뭐하노 선술집 아지매 협조가 없구나 놈들은 재주껏 알아서 하더만 들러리 서다가 볼일도 못보고 어디다 박지도 못하고 죽쑤네 오입도 경험이 있어야 되는지 고자도 아닌데 작업이 안되네 일본놈 빨리도 끝내고 가더라 본전은 다뽑고 가는지 어떤지 놈들이 말안해 알수는 없으..
똥 폼 淸 청소를 제대로 하나 風 풍악을 제대로 울리나 明 명품도 몰라보고 月 월중행사 하면서 똥폼 잡네 - 청풍명월 제천 명암계곡에서, 즉석백일장 작품 -
파란 팬티를 살짝 보이며 도발적인 제스쳐를 취하더군... 에로틱한 내 기분에 실로 불을 지른 셈이었지... 려자건 남자건 이럴 땐 임전무퇴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이 순간은 못 바꾸지 당해 본 사람은 잘 알겨... 신나게 기다린 이 순간... 과유불급이란 말은 이럴 땐 절대로 안 통하지 의리는 이미 내동..
폭폭찌는 더위에도 껄떡대는 요놈보소 염복많은 거시기는 피서철도 따로없고 아래위로 종횡무진 싱글벙글 흔들흔들 폭발적인 파워에다 식성또한 만만찮아 염치없이 세워들고 자꾸달라 졸라대니 아무래도 젖물리듯 물려놔야 될랑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