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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행시방(주인)

• <2행시> 섹시

  야한행시방(주인) 2006. 8. 8. 20:27

  섹시한 젖가슴에 시선을 꽂았더니 시커먼 내마음이 월커덕 요동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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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행시> 한여름

  야한행시방(주인) 2006. 8. 7. 14:14

  한여름 열대야가 무섭긴 무섭구나 여느때 같았으면 물만난 고길텐데 름름한 거시기마저 소리없이 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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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행시> 씹할래?

  야한행시방(주인) 2006. 8. 6. 03:45

  씹지않고 삼켜봤자 급히먹은 효과없고 할줄몰라 못한짓도 새옹지마 덕이되니 래일모레 어찌될지 아는사람 손들어봐 카페 야한행시방에 올렸던 그림은 생략하고 음악을 내보내는 것으로 대신 합니다 여기 올린 모든 글의 원본은 카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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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행시> 입술로 봉한 편지

  야한행시방(주인) 2006. 7. 30. 15:00

  SEALED WITH KISS 입술로 봉한 편지 글 : 다음세대 鄭 東 熙 입술이 닿는순간 아찔한 현기증에 술기운 아니어도 온몸이 흥분되고 로미오 줄리엣도 이렇게 좋았을까 봉긋한 젖가슴이 콩콩콩 뛰는소리 한쪽귀 닫아놓고 두손은 바쁘구나 편평한 바닥으로 우지끈 &amp;#45598;힌순간 지밀한 그곳으로 힘주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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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행시> 피라미 버들치 2

  야한행시방(주인) 2006. 7. 15. 13:32

  피차간에 죽이맞아 라운드를 거듭하니 미치도록 황홀하고 버릇없는 거시기는 들락날락 쉬도않고 치명타로 숨통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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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행시> 피라미 버들치

  야한행시방(주인) 2006. 7. 11. 09:48

  피스톤을 한껏키워 라이트로 레프트로 미는방향 조절하고 버틸만큼 버티면서 들락날락 강약완급 치를떨며 결국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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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행시> 혈액형별 바람끼

  야한행시방(주인) 2006. 7. 7. 00:09

  A 에이~ 바람을 피다뇨?...큰일 날 소리지요...(바람 필 확률 : 단연 꼴찌 그룹) B 비슷한 여자만 보면 다 찔러본다...이쯤은 보통이지 뭘 이걸 바람이라고 그랴...(1위 그룹) AB 에이 비밀이 어딨어요?...바람은 절대로 안펴요...(뒤로 호박씨 잘 깜...ㅋㅋ)...(2위 그룹) O 오! 노!~~ 우린 대범해서 두루두루 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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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행시> 야한밤

  야한행시방(주인) 2006. 7. 3. 07:52

  야시시한 잠옷보다 허여멀건 살이좋아 한번두번 말했더니 아예벗고 덤벼드네 밤낮없이 추근대니 이노릇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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