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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기억 고운님 아랫도리 운우로 춤을추니 기분이 봉봉뜨고 억수로 기분좋네
거시기 멜로디 풍풍새는 방귀소리 자주나와 듣기좋네 시작부터 찰떡궁합
남녀관계 인상이 너무좋아 첫눈에 반했다가 연분이 닿았는지 그날로 만리장성 이렇게 벗겨놓고 별짓을 다했으니 란제리 한세트는 선물로 바치리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별도 따르는법 슬퍼도 울지말고 원망도 삼키구려
그녀 겨우 배운 늦도둑질에 울 줄도 아니 좀 좋아? 수차례 그만 둘까 했지만 채 못 핀 봉오리 될까 봐 화끈하게 밀어 붙였었지
백두대간 백문이 불여일견 백접이 불여일삽 두볼에 뽀뽀하고 유두산 조물조물 대단한 절경일세 눈앞이 아찔아찔 간만에 꿈틀거려 허리끈 풀어보네
애정의 條件 애물단지 잘못만나 정도식고 몸도식고 의심없는 불량궁합 조건없이 안았더니 건건찝질 후회되네
588에서... 사는거야 돈만주면 얼마든지 사겠지만 는실난실 아랫도리 요분질은 어렵겠지 게스트로 잠시만나 상대맘도 모를텐데 뭔정성에 밑에누워 마음까지 주겠는가 지겅지겅 껌씹으며 끝났냐고 보채겠지
愛情의 조건 애밸일 전혀없이 정주고 받는세상 의심이 걷힌순간 조용히 접촉해서 건강한 섹스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