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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보면... 산채로 먹는맛은 아는이 아시리라 정없이 올라타니 열릴리 만무하나 호기로 밀어붙여 어렵게 깃발꽂고 수차례 유람하면 새롭게 정분나지
♡ 春夢(춘몽) ♡ 六峰 정동희 당연히 힘들걸로 생각했지만 신발을 벗자마자 부둥켜안고 은근히 좋아한다 속삭였었지 나보고 거짓말은 하지말라며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길래 마음에 없는말은 못한다면서 음탕한 속마음을 숨겼더랬지 의례이 이쯤되면 흔들릴텐데 수없이 속아왔던 때문이던가 채말..
죄도 아닐 껄...? 간단히 집어놓고 통해도 간통이면 통금도 없는세상 밤새면 무슨죌까 죄많은 세상이라 웬만큼 봐주겠지 * 혼인빙자간음죄도 없애기로 결정 났다네...
황 사 비 <방문자가 방명록에 남기신 운(韻)으로 야한 화답행시> 황급히 나온마중 계곡이 축축하고 사합씩 얕게깊게 좌우로 갈라치니 비좁은 틈안에서 여의주 번쩍인다
죄송합니다^^ <방문자가 방명록에 남기신 운(韻)으로 야한 화답행시> 죄다벗고 컴앞에서 밤낮없이 바쁜통에 송곳같은 거시기는 임자없어 놀고있네 합환주로 목축이고 계곡주로 수풀적셔 니꺼내꺼 구분없이 드나드는 상상으로 다락같이 솟은물건 잠시나마 쉬어간다
오 늘 밤 오는소리 안들리고 오는모습 안보여도 늘씬하게 생긴몸매 늘어지게 품어안고 밤새우며 붙어지낼 밤톨같은 꿈만꾸네
Smart Phone 스피디한 기습에 스스로도 놀라서 마지노선 넘을때 마이웨이 부르네 트릿했던 그날은 트릿한놈 전화질 폰소리에 김새서 폰껐지만 게임끝
Sweetheart 행복한 시간 복장은 전라 한번은 기본 밤샘도 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