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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춘몽(春夢)야한행시 2011 2011. 5. 13. 01:09
♡ 春夢(춘몽) ♡ 六峰 정동희 당연히 힘들걸로 생각했지만 신발을 벗자마자 부둥켜안고 은근히 좋아한다 속삭였었지 나보고 거짓말은 하지말라며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길래 마음에 없는말은 못한다면서 음탕한 속마음을 숨겼더랬지 의례이 이쯤되면 흔들릴텐데 수없이 속아왔던 때문이던가 채말도 끝나기전 얻어터졌지 화들짝 깨고보니 꿈이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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