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道無門 대체로 촉촉하고 따뜻한 보배땅에 도리질 정신없이 치닫는 정자군단 무식한 놈팡이나 먹물든 색골이나 문안에 들고나면 죽어야 나오는곳
오래된 필름 키스를 하면서도 두손은 딴데있다 스치는 촉감으로 성감대 확인하고 하이얀 팬티위에 한손을 올리면서 면부득 발가락을 걸어서 벗겨낸다 서툴러 빈틈주면 도루묵 될수있어 엉뚱한 생각않게 방심은 금물이다 덩치로 누르면서 유두를 확보하고 이윽고 계곡으로 거시기 진입하면 더이상 ..
http://cafe.daum.net/3LinePoem http://cafe.daum.net/ 행시인의 요람이요 영원한 보금자리 한국삼행시동호회 3LinePoem
오늘 추어데이 (7/5) 추어탕 한그릇에 기운이 솟구쳤나 어저께 만난아낙 무조건 다시불러 데이트 저녁내내 성질을 부렸더니 이런날 올때마다 자기만 부르란다
투시경 여자들 입든벗든 계절이 언제이든 자꾸만 숙달하면 벗은몸 그냥보지 들어간 구석까지 혼자서 상상하지
예방 체조 만날벗고 넣고빼고 안고빨고 싸는사람 병도없이 건강하고 오래산다 소문듣고 은근슬쩍 실천하면 둘도없이 센남자지 예사성의 아니고는 해내지도 못할노릇 방구들을 짊어지고 황천갈때 한번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