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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3LinePoem http://cafe.daum.net/ 행시인의 요람이요 영원한 보금자리 한국삼행시동호회 3LinePoem
거시기 한 탕 글/六峰 정동희 삼복에 두눈뜨고 보신도 못했나벼 복없다 타령하니 올복도 아니오고 더러는 갖다줘도 생각도 아니나고 위에서 설쳐본게 언젠지 잊었네요 보양식 따로없이 고놈이 보약인데 신세가 쪼그라져 두고도 못먹나벼 - 20110731 -
행동 굼떠도 행운 따르니 시간 많아서 시종 느긋해 야들 거리는 야한 급소를 놀랄 솜씨로 놀려 가면서 자지 말라고 자꾸 대보지 * 128쪽 / 8,000원 / 한행문학 / 19세 이하 구독 불가 / 지금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 가능함 * 저자에게 직접 연락하시면 정가의 50% 특별할인가 구입 가능함 / 010-6309-2050 * 택배..
오만으로 입빠이 데스네 오만원 들이밀고 만만한 아줌마들 원없이 주무른다 짜릿한 흥분속에 리얼한 쾌감상승 일본뒤 물어보니 본서방 일찍가서 여지껏 참았는데 자주좀 죽여달래
A Love Story on Summer Days 어떤때는 일박이일 이박삼일 느긋하게 사랑놀음 즐겼는데 여보하고 잘나가던 소싯적에 름늠하고 팔팔했던 거시기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바뀌니 의기소침 구멍봐도 반응없고 사랑하자 부를까봐 겁이나니 랑데부를 해본지가 언제던고 이내신세 어쩌다가 이리됐누 야한얘기 듣..
中(가운데) 伏(엎드렸을 때) 보드랍게 터치하고 신중하게 엿보면서 탕아처럼 돌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