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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님, 방명록에 답글로... 마른잎에 불당기듯 몇날굶은 갈증풀고 요분질에 바쁜몸통 는실난실 요동치니 네가나고 내가너라 속살섞어 몸나누고 즈려밟듯 눌러주니 새콤달콤 고소하네
랑데부 랑데부 못해서 안달이 난사람 데이트 약속에 밤잠도 못자고 부지런 떨다가 아뿔싸 늦었네
오리발 까닥했으면 꼬리잡혀서 재미못보고 일날뻔했네 닭잡아먹고 오리발내기 바로요럴때 쓰는말이지
불만? 틀니빼고 빨아주면 엄청나게 좋다던데 니켈도금 마눌이빨 십년가도 말짱하네
영감님과 나 영계만 쫓다보니 감질나 못살겠네 님좋아 따라가면 과속에 딱지떼고 나중엔 개털되네
不 불두덩 높이솟은 그녀를 안고싶어 出 출장을 빙자해서 데이트 하쟀더니 二 이나이 될때까지 남자를 모른대나 去 거시기 하나달고 오줌만 누고살면 年 년초서 년말까지 뭔낙에 살았을꼬 勇 용기를 거듭내어 거절도 묵살하고 氣 기싸움 몸싸움에 장광설 풀었더니 男 남자는 처음이라 겁나서 쫄았단..
등급 가치가 있을수록 치마는 내려가고 나이가 많을수록 부킹은 쉬워지고 다양한 노하우면 애프터 바빠지네
언제 만날까 언덕 위에서 계곡 아래로 제일 맛좋은 꿀맛 찾아서 만반 준비끝 발사 십분전 날로 먹을까 익혀 먹을까 까서 먹을까 베껴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