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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위안부 하이얀 속살속에 핑크빛 꽃한송이 얀정도 없는놈들 짐승만 못한놈들 밤새워 짓밟으니 붉은혈 낭자하고 외마디 비명조차 속으로 곰씹었네 로스케 놈들보다 악랄한 일본놈들 운다고 안봐주고 빌어도 안봐주고 밤낮을 안가리고 만행을 저질렀지 - 2007. 3. 28 -
괴상망측 기골장대 성질나니 더욱크네 지름굵어 무시무시 르까프표 거시긴가 던지듯이 쑤셔대니 밤송이가 다까지네
산높고 물맑아도 올라야 맛을보지 이런방 벌려놔도 와봐야 살펴보지 좋은글 올려놔도 읽어야 재미보지 아무리 야한글도 늘봐야 느껴보지 산높고 물맑아도 올라야 맛을보지 좋은글 올려놔도 읽어야 재미보지 아무리 야한글도 늘봐야 느껴보지 물없어 메말라도 박아야 센남자지 좋다고 더달랄때 또줘..
Watch your step please... 발뿌리를 조심하세요... Center leg and tongue too... 가운데 뿌리와 혀뿌리도...
아지매! ...자능교...? 짐짓 자는 체 하는 겨...? 씨알도 안 멕히네...에휴~~ 오늘도 그냥 자야지 뭐...ㅎㅎㅎ
슬며시 눈치봐서 간단히 떼우다가 며칠은 아프다며 돌아서 누워자고 시그널 확실한날 어물쩡 올라타네
산위에 오를때는 오빠동생 하다가 송이주 먹을때는 여보당신 하더니 장기전 들어가니 두문불출 하더라
치마만 두르면 모두다 오케이 마지막 목표는 오로지 거시기 속으로 속으로 파고만 들다가 에구구 결정적 순간에 죽었네 핀치에 몰리니 될것도 안되고 꽃잎도 못따고 진땀만 흘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