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잘때면 풀죽은듯 볼품없던 고추잠지 지난세월 무색하게 혈기왕성 껄떡대네
똥 폼 淸 청소를 제대로 하나 風 풍악을 제대로 울리나 明 명품도 몰라보고 月 월중행사 하면서 똥폼 잡네 - 청풍명월 제천 명암계곡에서 -
파란 팬티를 살짝 보이며 도발적인 제스쳐를 취하더군... 에로틱한 내 기분에 실로 불을 지른 셈이었지... 려자건 남자건 이럴 땐 임전무퇴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이 순간은 못 바꾸지 당해 본 사람은 잘 알겨... 신나게 기다린 이 순간... 과유불급이란 말은 이럴 때 절대로 안 통하지 의리는 이미 내동..
폭폭찌는 더위에도 껄떡대는 요놈보소 염복많은 거시기는 피서철도 따로없고 아래위로 종횡무진 싱글벙글 흔들흔들 폭발적인 파워에다 식성또한 만만찮아 염치없이 세워들고 자꾸달라 졸라대니 아무래도 젖물리듯 물려놔야 될랑가벼
섹시한 젖가슴에 시선을 꽂았더니 시커먼 내마음이 월커덕 요동치네
SEALED WITH KISS 입술로 봉한 편지 글 : 다음세대 鄭 東 熙 입술이 닿는순간 아찔한 현기증에 술기운 아니어도 온몸이 흥분되고 로미오 줄리엣도 이렇게 좋았을까 봉긋한 젖가슴이 콩콩콩 뛰는소리 한쪽귀 닫아놓고 두손은 바쁘구나 편평한 바닥으로 우지끈 �힌순간 지밀한 그곳으로 힘주어 들어간다
씹지않고 삼켜봤자 급히먹은 효과없고 할줄몰라 못한짓도 새옹지마 덕이되니 래일모레 어찌될지 아는사람 손들어봐 지금 음악이 나오나 모르겠는데... '씹할래~?'...이런 팝송이 있길래...ㅎㅎㅎ 새로고침꾸미기
男 남녀가 유별하나 붙는데 이유없지 女 여자가 틈을주건 남자가 추근대건 心 심중에 통한바가 서로를 원했으니 事 사후에 어찌되건 일단은 붙고보지 兩 양쪽이 만난순간 궁합이 말을하니 人 인간사 희로애락 그속에 들었구나 知 지천명 불혹인들 이어찌 외면하랴 "남녀간에 일어나는 일은 두사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