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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로망있고 멋진 말 같긴 하지만 운전할때 처음가는 길 가는 것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시동거는 것 조차 두렵지만 결국 멋지게 도착할 나이기에 작지만 나중엔 큰 그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하돌이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행...행복을 안으리라 행시집 발간한 날 시...시집에 담겨있는 우리의 소중한 꿈 집...집짓듯 쌓아진 정성 보석처럼 빛나겠지 * 착한여우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여)
낑 끼잉 낑/낑 끼잉 끼잉 끼/끼아 먹기 힘드네 잉/잉잉잉 미인은 구녕도 좁아^^ * 청죽 백영호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겨 * 울 * 나 * 무 / 얼빵이 ♡━┓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 있으면 ┗━┛ 태산도 옮길 수 있다 하신 님이시여 ♡━┓ ┃울┃부짖으며 구하는 자에게 ┗━┛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 주시겠다 하신 님이시여 ♡━┓ ┃나┃약하고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며 ┗━┛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겠다 ..
비치는 그녀의 속살 아깝게 팬티가 보일랑 말랑 그놈의 물건이 가만히 있질않네 라운드 한판만 뛰면 얼마나 좋을까 * 김삼행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1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 대장부의 마음이 무너지고 향기로운 임의 체취 가득한데 한 걸음도 임께 나가지 못 하는 심사 진주 목걸이에 다이아 반지는 없어도 실로 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데 이 시에 담긴 진실 뿐이라서 여린 이내 마음 흔들리어 영 님께 나가지 못하겠구나! 원두막에 마주앉아 밤의..
무엇이 진정한 인생의 삶인가 너에게 주님이 질문을 한다면 진실한 맘으로 교회를 섬기고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맛보며 벽돌과 같은맘 회개를 할때에 을씨련 인생의 고달픈 일들도 재생의 기쁨을 누리며 살기에 건강한 기독인 미래의 꿈속엔 하나님 사랑과 비전이 있으니 라일락 향기가 인생에 가득..
신세 정말 아깝게 됐다. * 말인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