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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배운영어 국내에서 써먹으니 내꺼갖고 내맘이라 시비하는 사람없고 파이팅이 지나쳐서 오버해도 봐주더만
방송국 방/마다 가득가득 행시가 담겨있네 송/알송알 맺힌듯이 하나하나 모이더니 국/수가닥 걸친듯이 끝이없이 길어지네
본서방만 맛볼때는 상상조차 못했는데 서방질도 기술인지 일취월장 발전해서 방중술로 책을써도 두어권은 쓰겠더만
지/ 지구본을 뱅뱅돌린다. 왜냐구? 그냥 거의 무의식적으로. 아마 당신도 그럴껄? ㅋ 구/ 구다 그야말로 구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온 나라를 다 넣어놓았다. 나라가 당연 많다. 물론 당신도 아는 그런 당연한 사실이지.ㅋ 본/ 본적없는 나라도 많지만 눈길 가는곳은 역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이것도 ..
상사병 꽃으로 피어나서 한철을 지내다가 다시금 지고나면 아련한 시린마음 지금도 기억속에서 가끔씩은 피려나
[매]번은 어려워 삼행시 짓는일 [밀]리면 더못해 미루지 말고해 [꽃]소식 봄소식 날오라 부르네 아~~~~~흐~~^^*
설중매 설/ 설하니 바람불어 오는봄을 재촉하니 중/ 앙구석 할것없이 온갖소문 난무하니 매/ 양마냥 들어보세 귓가쫑긋 봄소식을 바람 이 석 환
리허설도 없는인생 재탕인들 있겠는가 허송했다 생각되면 지금부터 다시뛰고 설설길날 생각해서 신체단련 자주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