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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행시 2012

• 0129 / 배려

  고운행시 2012 2012. 1. 29. 04:38

  배려 용서와 기다림은 군자의 도리인즉 띠둘러 완장차고 휘두른 무례무법 해맑은 용띠해에는 없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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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9 / 게시판지기 일부 조정 / 재임명(1차 : 1/29, 2차 : 2/29)

  고운행시 2012 2012. 1. 29. 04:07

  [발표 1] 활동 우수 회원 게시글 많고 자주 나오고 시심 출중한 님이 많아서 판단하기 좀 어려웠지만 지금까지 활동 좋은 님을 기쁜 마음으로 모십니다 한삼동 / 한행문학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운영자 회의 및 게시판지기 간담회 결과 1차로 아래와 같이 게시판지기를 일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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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7 / 용틀임

  고운행시 2012 2012. 1. 27. 09:57

  용틀임 용솟음 치는 기운 저마다 다를진대 띠 같고 나이 다른 용띠들 금년 운세 해지고 뜨는 순간에 용꿈 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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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7 / - 지킴이 - <주먹 행시>

  고운행시 2012 2012. 1. 27. 09:27

  - 지킴이 - 게으른 마음 접고 시심 달군다 판타지에 춤추는 촛불 (01/27/2012/六峰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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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4 / 한행문학 방문 환영

  고운행시 2012 2012. 1. 24. 22:34

  게시판지기 간담회 참석 안내 한번만 갈아타면 오실수 있는장소 행시인 저변확대 꿈꾸는 보금자리 문패도 걸어놓고 전화도 새로놓고 학처럼 고개빼고 님들을 기다려요 방문들 자주해서 환담도 나누시고 문제점 들고와서 조언도 해주세요 환영의 깃발들고 언제나 환영해요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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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4 / 적막강산

  고운행시 2012 2012. 1. 24. 14:44

  1/2(음) 적적한 아침시간 막막한 식사해결 강추위 핑게김에 산입에 거미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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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 새해 소망

  고운행시 2012 2012. 1. 22. 11:35

  새해 소망 겨자씨 만한믿음 만배로 키워내고 울적한 마음열고 넘치는 기쁨담아 연분홍 무지개꽃 한아름 열린세상 가슴이 터지도록 행복을 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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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1 / 아리랑

  고운행시 2012 2012. 1. 21. 03:06

  나홀로 십년.. 아직은 육십초반 신나는 환갑진갑 리얼한 행복없고 진정한 고통없이 랑만과 쾌락찾아 나홀로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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