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려
용서와 기다림은 군자의 도리인즉
띠둘러 완장차고 휘두른 무례무법
해맑은 용띠해에는 없기를 바라노라'고운행시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30 / 방지기 축하하오 (0) 2012.01.31 0130 / 도전천자방 !! (0) 2012.01.30 0129 / 게시판지기 일부 조정 / 재임명(1차 : 1/29, 2차 : 2/29) (0) 2012.01.29 0127 / 용틀임 (0) 2012.01.27 0127 / - 지킴이 - <주먹 행시> (0)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