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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하얀풍차 (2004.4.6)...큰실수당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2. 28. 01:17
하/얀 면사포에 그리도 이뻤던 우리 각시
얀/(양) 손에 든 꽃보다 더 이뻤던 우리 각시
풍/요롭게 호강 시켜준다 해놓고 고생만 시키네
차/가운 우리 각시 손 오늘은 따뜻하게 함 만져줘야지 여보 조금만 더 고생하자
* 큰실수당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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