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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친구여 (2004.4.29)...엄지손가락作멋진행시방(소개) 2006. 2. 27. 19:42
친구여! 너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오늘
구석에 기대어 지나간 너와의 즐거운 시절을 추억해 본다
여기 같이 하던 추억의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려나..* 엄지손가락 : 한국삼행시동호회 회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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