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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신비야야한행시 2010 2010. 9. 11. 23:10
신비야
신발끈 풀자마자 급하게 덤벼들어
비비빅 키운놈을 한큐에 몰입하니
야한몸 기다린듯 곧바로 헐레벌떡
* 방명록에 다녀가신 님 닉으로 야한 화답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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