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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볼일보고 거시기도 못봤는데 루룰랄라 마누라는 콧노래를 불러대며 종아리도 다내놓고 가슴까지 드러내고 일찌감치 준비하고 서방님을 기다리네 야시시한 몸매에다 걸친건지 벗은건지 한번보고 두번보니 아랫도리 불끈불끈 생각있어 덮쳤으니 끝장봐야 쓰겠는데 각방쓰다 합쳤으니 시작..
자다가도 벌떡벌떡 거시기가 일어서니 는적댈수 없는순간 맨손으로 어찌어찌 척추뼈가 짜릿하게 빠져나간 엑기스여 죽만먹곤 힘부치고 라면먹곤 퍼질까봐 은근슬쩍 이것저것 알뜰하게 챙겨먹고 척척박사 따로없네 자동으로 칙칙폭폭
여심폭포 생긴모습 대자연의 신비로다 심장속에 담은열정 다소곳이 분출하고 폭포같이 쏟아지는 원초적인 본능속에 포만감을 다못채워 하늘향해 울부짖네
질퍽한곳 좋아해서 여기저기 드나들면 투기하고 시샘하는 여인네들 어쩔건고
들락날락 바빠지니 죽는다고 소리치고 국민체조 흉내내며 운동삼아 헛둘헛둘 화력좋게 퍼부으니 시원하게 확뚫리네
여보게들 나좀보세 나를아는 여친님들 친한척만 하지말고 필요할때 불러주소
자다말고 빳빳하고 먹다말고 고개들고 전봇대나 장대처럼 벌떡벌떡 서준다면 거시기도 이상없고 머시기도 걱정없지
야한방에 자주와서 양기음기 잘받으면 한두시간 이상없고 홍콩왕복 가능할까 방중술도 터득하고 새세상에 눈도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