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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누드 바람불어 여기저기 벗고찍네 어줍잖게 가리는건 한물지난 유행이고 누드사진 웬만하면 활딱벗고 보여주니 드러누워 찍으면서 자연스런 포즈구먼
밤꽃냄새 맡은과부 긴긴밤에 뒤척뒤척 이도없는 속내의만 하릴없이 뒤적뒤적 무료한밤 달래려고 인터넷을 클릭클릭 서글프고 외롭다며 채팅창에 집적집적 워낙센놈 잘못만나 몸망칠까 전전긍긍
한다면 합니다 다음세대 배불뚝이 돼갖고도 거시기가 잘되는지 불편한몸 뒤룩뒤룩 어찌하나 물었더니 뚝심으로 이럭저럭 삼십분은 간다네요 이십구분 세웠다가 일분만에 끝나지만 ................... 20050731
멀리쏘기 시합하는 후방미인 구경하소 리얼하게 싸제끼니 얼핏봐선 진짜같네 쏘는힘도 각각이라 옴찔옴찔 움찔움찔 기록으론 왼쪽여자 거시기가 일등이네
누드차림 여인하고 옷을입은 남자하고 가는사람 오는사람 쳐다보는 대로에서 더불어서 걸어가니 이째조금 이상한데 부끄럼을 타는쪽이 여자일까 남자일까 끄나풀에 적힌번호 출전번호 분명하니 러시아워 군중인들 겁낼여자 아닐거고 울렁울렁 가슴뛰는 옆에남자 부끄러워 까닭모를 미소띠고 쭈뼛..
쭉쭉빨면 젖나오고 쭉쭉빨면 맛있을까 쭉쭉뻗은 저몸매는 얼마짜리 몸매일까 빵빵하게 솟은히프 잘록하게 휘인허리 빵만먹고 저리되나 고기먹고 저리되나
옛날에도 알고보니 거시기가 대단했네 날밝을때 바깥에서 앞뒤없이 찔러대고 에로틱한 성생활에 양반상놈 구분없고 도발적인 체위에도 요즘사람 못지않네 불/공하러 절에가서 삼천배로 녹작지근 공/염불에 잿밥이니 배운재주 어디가랴 득/달같이 엎어져서 아들되라 빌고비니 남/편좋고 부인좋고 동..
보라고 일부러 엎드린 것인가 지나다 힘들어 엎드린 것인가 마려워 참느라 엎드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