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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별똥이 튈 정도로 화끈해 볼수록 큰 이녀석 탓이지 일찌기 맛 본일이 있던가 없다고 영 접고산 지난날 는적댄 그 세월은 잊은채 놈이야 또 그생각 뿐이지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환골탈태(換骨奪胎) 환갑이 지났어도 환절기 못느끼고 골없이 키운물건 골처럼 단단하니 탈정량 기본이고 탈사정 수준이라 태양이 지든말든 태극기 휘날리네 * 脫定量, 脫射精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꽃샘 눈길 한번에 불타올라 꽃샘 달콤함 잊지못해 송이 뿌리채 내려놓고 이제 다시금 눈을뜬다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確認不可 멋모르고 꺼냈는데 놀랬다는 사람있고 지금까지 뭔말인지 몰랐다는 사람있고 군침돌아 꼭한번은 일내겠단 사람있네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꿀벌 본능 철따라 이산저산 재미도 많이봤지 들꽃도 장미꽃도 제마다 꿀맛이라 날새면 새꿀찾아 온산을 넘나들지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5월에 생각하는 가정(假定) 萬 만약에 모두만나 꽃다시 피운다면 家 가정이 일백이요 가족은 수백이라 族 족하게 운동장 하나 채우고도 남으리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남녀 일은 둘만 안다 (방문자 닉으로 쓴 야한 화답행시) 큰형님 값하느라 제수씨 건드렸나 바지품 벗었으면 끝장을 봤어야지 우째서 여자입에 거품을 물게하나 하얀물 보태주고 지갑도 열었으면 만족은 못시켜도 딴소리 안할텐데 옥문도 다못열고 병신짓 했나보지
... ing ... - 육봉 - 가랑이 벌릴때가 그래도 좋았는데 나긋한 웃음띠며 받아준 그사람도 다른데 눈돌리니 대번에 눈치채고 라이벌 감정으로 질투심 불태우며 마누라 못지않게 닥달을 해대면서 바가지 긁는통에 조금씩 멀어졌지 사랑이 식으면서 그렇게 끝나더군 아직은 못밝히는 색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