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상한.. 자동 키로는 절대로 열리지 않아요 물론 번호를 모르면 접근도 안되고 쇠막대기 주인이 아니면 못 열지요 http://cafe.daum.ne/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청계산 청춘이 별거더냐 질러야 청춘이지 계집질 서방질도 맘먹기 달린게야 산입에 설마하니 거미줄 치겠는가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여전히.. 氣 기별을 넣어도 묵묵 부답이라 體 체증만 쌓이는 여름 밤이구려 候 후덕한 엉덩짝 눈에 아른거려 一 일어나 설쳐도 어찌 할수없네 向 향내는 아직도 코끝 간지르고 萬 만난지 한참이 흘러 갔음에도 康 강하게 뻗치는 이놈 어찌할꼬 하 하루만 쉬어도 야단 법석인데 신 신학기 ..
하나뿐인..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보물은 보지도 않고 마음부터 열어 준 그대요 물론 자지도 않고 몸 건네준 그대여라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
Epoi Tai Tai Yeah~!! 야한놈 어쩌다가 야한女 만나갖고 포근히 안는재미 은근히 맛들이니 이제는 단하루도 그녀를 못잊겠네 타인이 대신못할 둘만의 은밀함은 이세상 끝날까지 비밀로 간직하고 타성에 젖지않게 새느낌 살려가며 이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아껴주고 예의와 신뢰속에 꿈같이 살..
도봉에서 관악까지 도중에 만난여인 끌리는 맛이있어 봉곳한 앞가슴에 눈길이 자꾸가고 에로틱 느낌주는 눈매가 너무예뻐 서있는 시간들이 전보다 늘어나네 관능미 뽐내면서 내딛는 걸음걸이 악기로 말하자면 현악기 쪽이지만 까짓꺼 타악기면 두드려 주면되지 지밀한 속궁합을 겉보..
화답 행시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은 헛방이고 직사포 크게세워 과녁을 조준하면 한번에 서너방씩 구녕을 뚫었었지 고맛을 못잊어서 날마다 이산저산 백산은 못만나도 흑산은 부지기수 http://cafe.daum.net/3LinePoem 한국삼행시동호회 야한행시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