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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세속5계 / 六峰 정동희 (2010.8.11) 事 사뿐히 즈려밟고 슬며시 밀어본다 君 군말이 전혀없이 눈치로 화답오면 以 이단계 작전으로 가볍게 올라타고 忠 충분한 여유속에 급소를 탐색한다 事 사지를 확보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親 친절한 매너속에 상대를 배려하며 以 이심이 전심될때 끝까지 기..
리얼한 오르가슴 기억이 가물가물 억수로 깊은 곳 멀어져 가는 감각 리얼한 오르가슴 그 순간 느낀다 바다처럼 넓은 곳 닷 내린 오직 한 곳 가만히, 또...포근히
한큐에 스물네명 추근댄 세종임금 글열어 재미보고 운우로 지새운날 날마다 기쁜마음 날마다 새힘받네
합환주 참이슬 한잔으로 합환주 대신하고 고운손 거두어서 머리를 올리자니 마주본 두몸뚱이 뜨겁게 달아올라 운우가 폭포수라 홍수가 따로없네 님이여 그대정녕 나에게 뉘시던가
방뎅이가 탕실하니 쿳션감각 빵빵하고 아직까지 연식좋아 아래위로 탄력좋고 개통하자 쏟아지는 물맛한번 끝내주고 비음터져 온방가득 눈도귀도 즐겁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