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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있는 집에만 오면... 다른땐 독방에서 서기도 잘하더만 음팔월 보름이라 식구들 다모이고 세방에 흩어져서 이방엔 혼잔데도 대체로 풀죽으니 요놈이 영물이여
성감Zone 유부녀 맛본후론 과부도 뒷전이지 아무도 손안대고 혼자만 챙긴여자 독식만 해왔으니 여러맛 모를테고 존마다 틀린감각 새맛에 환장하지
제 홍보지 못 봤어요? 홍보지는 못봤다는 우스개가 생각나네 익살스런 농담속에 능청떠는 남자여자 인간세상 음양조화 다그렇고 그런거지 간당간당 가는세상 실속파가 재미보지
임마중 임마중 가는팬티 고무줄 없는팬티 마주한 그순간에 모든게 자동이라 중간역 진입순간 불같이 타오르네
일이나 벌려보지 군둥내 날정도로 묵히고 살거라면 고고성 내지르고 나오긴 왜나오나 구시월 선선한날 속궁합 맞춰보고 마른날 번개치듯 일이나 벌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