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峰행시마당 六峰행시마당

야한행시 2009

• 0128 / 심미안

  야한행시 2009 2009. 1. 28. 03:09

  차 몰 듯 심하게 말하자면 잡놈이 따로없지 미인도 마다하니 보는눈 특별하고 안으면 집어넣고 차몰듯 운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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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4 / 주정차

  야한행시 2009 2009. 1. 24. 02:12

  뿐이고... 주차는 주차공간 생기면 댈뿐이고 정차는 남안볼때 눈치껏 설뿐이고 차주가 싫다하면 다음차 탈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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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4 / 명함

  야한행시 2009 2009. 1. 24. 01:41

  명함 명사수 명포수 못되는 사람은 함께할 생각도 접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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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3 / 어서오세요 (퍼즐행시)

  야한행시 2009 2009. 1. 23. 02:19

  오줌발 어 떻 게 됐 어 어 서 좀 서 봐 힘 찬 오 줌 발 참 세 긴 세 네 요 것 좀 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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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3 / 휴가철

  야한행시 2009 2009. 1. 23. 02:05

  아직도 휴가없는 거시기는 중단없는 실력향상 가식없는 몸동작은 변함없는 보증수표 철이없는 살보시는 마감없는 행복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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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9 / 계곡주

  야한행시 2009 2009. 1. 19. 01:25

  꿀맛 계속 흘리면 곡절불문 주워빨고 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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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8 / 신세대

  야한행시 2009 2009. 1. 18. 08:23

  어쩔 수 없이? 신음이 터지면서 온몸이 꿈틀꿈틀 세마디 말도못해 옹알이 옹알옹알 대단한 거시기는 끝없이 끄덕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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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8 / 구세대

  야한행시 2009 2009. 1. 18. 07:47

  니가 누구냐고요? 구멍은 좋아해도 강제로 안넘보지 세번을 내리해도 안싸고 그냥자지 대가리 단단해서 가끔은 손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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